「적합하다」후보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9%) '진보'응답층(75%) '광주전라'지역(70%) '50대'연령층(64%) '40대'연령층(64%) '많이있다'응답층(59%) '사무관리'직업군(54%)에서 높았고, 「적합하지 않다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61%) '개혁신당'지지층(48%) '보수'응답층(46%) '대구경북'지역(37%) '60대'연령층(3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3%) '많이있다'응답층(2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적합하다」49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6% , "여성"은 「적합하다」48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적합하다」31% > 「적합하지 않다」15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적합하다」44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0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합하다」64% > 「적합하지 않다」1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적합하다」64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적합하다」48% > 「적합하지 않다」33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적합하다」34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적합하다」45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2% , "인천경기"은 「적합하다」53% > 「적합하지 않다」1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적합하다」49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9% , "광주전라"은 「적합하다」70% > 「적합하지 않다」4% , "대구경북"은 「적합하지 않다」37% > 「적합하다」3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적합하다」37% > 「적합하지 않다」3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합하다」79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적합하지 않다」61% > 「적합하다」1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적합하지 않다」48% > 「적합하다」1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적합하지 않다」26% > 「적합하다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적합하지 않다」46% > 「적합하다」2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적합하다」50% > 「적합하지 않다」2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적합하다」75% > 「적합하지 않다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10일에서 6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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